반응형 내로남불1 내로남불 홍명보 감독, K리그에서 볼 수 없기를 안녕하세요. 노이슈입니다. 국가대표 감독 선임 문제로 여전히 시끌시끌합니다. 박주호의 폭로로 인해 협회 내부의 치부가 훤히 드러났고, 들킨 것이 부끄러운지 법적 대응을 운운하고 있습니다. 참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. 협회의 나팔수 취급받으며 비판받던 이영표 마저도 부정적인 발언을 이어가고 있는데 돌아가는 꼴이 아주 가관입니다. 이 와중에 신임 감독 홍명보는 조용히 수면 아래에서 잠수를 타고 있습니다. 당당하지 못해서일까요. 그의 부족한 전술적 능력에 대한 부분은 차치하더라도 선임 과정에 대해서 비판받아야 합니다. 백 번 천 번 양보해서 여러 가지 상황 때문에 협회에서는 할 수 없이 홍명보 감독에게 접촉할 수밖에 없었다고 그냥 생각해 봅시다. 하지만 홍명보 본인은 협회의 입장에 반드시 따라야 하는 건 아닙.. 2024. 7. 10. 이전 1 다음 반응형